/ 서울 모빌리티 쇼 / 2021년 11월 25일

현대차, 2022년부터 서울에서 레벨4 자율주행 시험

hyundai autonomous level 4 ioniq 5

현대자동차가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내년 상반기 중 IONIQ 5 RoboTaxi를 활용해 서울에서 레벨4 자율주행 차량 시범 운행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1위 자동차 제조사는 이번 주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도심 지정 구역 내 도로에서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한 로보라이드 서비스 시범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은 인간 운전자의 개입이나 제어가 거의 없이 독립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차량을 의미한다. 시스템 고장 같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인간 운전자가 수동으로 운전대를 잡을 수도 있다.

현대차는 이번 시범 운행이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하고 더욱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기차 IONIQ SUV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될 자율주행 차량의 렌더링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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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모델에 적용되어 검증된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 중이다," 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장 장웅준 전무는 말했다. "물류 효율성을 높일 로보 배송 서비스를 곧 도입할 계획이다," 장 전무는 말했다.

현대차는 또한 도로 위 비상 상황 발생 시 원격으로 관제 센터에 연결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능 등 레벨4 자율주행에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스쿨버스나 구급차를 형태나 소리로 감지해 양보하는 자가 인식 시스템도 개발 중에 있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출처: H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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