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2018 / 2018년 3월 26일

현대 투싼, 뉴욕 데뷔 앞두고 스파이샷 포착

Hyundai Tucson Spied Ahead New York Debut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한국 자동차 제조사의 중형 SUV, 현대 투싼(현세대)은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뛰어난 판매 실적을 기록해왔다.

이번에 우리는 2018 현대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최종 디자인을 고속도로에서 포착했다. 이 차는 며칠 후 뉴욕 오토쇼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이 부분 변경된 SUV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현대의 최신 SUV 디자인 정체성(처음으로 현대 코나에 적용, 차세대 싼타페도 이어받을 예정)에 따라,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투싼에도 이러한 디자인 요소(특히 전면부, 분리형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 등)가 반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페이스리프트에는 개선된 인테리어와 최신 안전·기술 시스템이 적용된다. 풀 LED 헤드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자동 긴급 제동, 새로운 태블릿형 터치스크린, 알로이 휠, 새로운 색상 등이 포함된다.

업데이트된 파워트레인은 외관 및 내부 변화와 함께 적용된다. 예를 들어 유럽 시장에서 현대는 기존 1.6 GDi 자연흡기 엔진을 새로운 1.4 터보 GDi 엔진(140마력)으로 교체해야 한다. 현재로서는 하이브리드 변형은 예상되지 않지만, N 버전이 확인된 만큼 기대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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