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23년 8월 31일

현대 투싼 스파이샷 포착, 내부 대대적 변화 예상

hyundai tucson facelift

2020년 9월 처음 공개된 이후, 현대자동차가 벌써 투싼 페이스리프트를 준비 중이다. 최근 현대의 페이스리프트는 전면적인 변화를 특징으로 했지만, 이번에는 보다 보수적으로 접근해 외관에 소폭 변화만 줄 것으로 보인다. 최신 스파이샷을 통해 실내는 싼타페 스타일을 채택해 새로운 스티어링 휠과 한 쌍의 12.3인치 곡면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할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기아 R&D 센터 인근에서 포착된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짙은 위장막으로 덮여 있어 차이점을 식별하기 어렵다. 디자인의 어떤 부분에도 큰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인 것으로 추정된다.

파워트레인은 현재 라인업 대비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다만 엔진 효율을 높이기 위한 미세 조정과 PHEV 모델의 전기 주행거리 증가를 위한 고밀도 배터리 팩 적용이 예상된다. 또 DCT 변속기가 단종되고 8단 AT로 대체된다는 점도 확인됐다.

실내를 살펴보면, 최근 출시된 코나나 싼타페에서 볼 수 있듯이 현대는 동일한 3세대 곡면 글래스 시스템과 주문형 기능을 포함한 최신 안전 및 기술 사양을 적용할 것이 확실하다. 현대가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언제 출시할지는 알기 어렵지만, 한국에서는 2024년 여름 이전, 유럽 및 미국 사양 모델은 2024년 말까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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