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엔트리 SUV 베뉴의 부분 변경 모델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현행 베뉴는 2019년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됐으며, 인도에서 8만 2,000대가 판매된 바 있다.
최근 베뉴 페이스리프트의 첫 번째 사진이 공개된 바 있지만, 이번 이미지가 가장 선명하다. 현대차가 캔버스 위장막을 제거한 덕분에 후면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데, 완전히 새로운 테일램프와 범퍼가 적용된 모습이다.
해당 차량은 현대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제네시스 GV80, 제네시스 G90(아직 위장막 상태), 현대 HB20 등이 포함된 테스트카 행렬에 합류한 채 포착됐다.

두꺼운 위장막 아래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기는 쉽지 않지만, 현대차는 한국이나 미국 시장에서 부진한 판매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많은 변화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베뉴에는 최신 안전 패키지와 새로운 IT 시스템, 8인치에서 10.25인치로 커진 디스플레이, 풀 디지털 클러스터(페이스리프트 코나와 유사)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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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utoS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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