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뉴스 / 2012년 7월 24일

현대차, 차기 쏘나타에 '플루이딕 프리시전' 디자인 적용

현대차 북미법인 CEO 존 크라프칙이 최근 Automobile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현대차의 인기 디자인 언어인 '플루이딕 스컬프처'가 향후 몇 년간 라인업과 함께 진화하면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싼타페에서 더욱 성숙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며, 향후 출시될 차량에는 당사 내부에서 '플루이딕 프리시전'이라 부르는 디자인이 적용될 것입니다. 형태가 다소 덜 외향적일 수 있습니다."라고 크라프칙은 말했다. "차기 쏘나타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해당 디자인은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크라프칙은 또한 현대차가 제네시스 세단의 다음 세대에 사륜구동 버전을 도입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 모델은 올해 후반에 콘셉트카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현대차는 제네시스 쿠페를 업그레이드해 BMW 3시리즈와 경쟁하게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대부분의 완성차 업체가 미래 제품에 대해 언급을 꺼리는 가운데, 크라프칙은 현대차의 커튼을 살짝 열어젖혔다. 현대차의 미래 라인업에는 프리미엄 크로스오버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지만, 컨버터블, 미니밴, 픽업트럭은 등장하지 않을 전망이다.


출처: [Auto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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