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K7(카덴자)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한국 도로에서 다시 포착됐다.
2016년 1월 한국(미국은 2016년 가을)에 출시된 K7은 2019년 중반 페이스리프트를 거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시장에는 연말에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스파이샷은 부분 변경이 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번에는 실내 사진도 함께 포착됐다. 시트는 브라운 가죽으로 마감됐으며, 시트 측면에는 디자인 요소와 함께 'K7' 로고가 자수 처리됐다. 조수석 시트에는 뒷좌석 승객의 편의를 위해 시트를 접는 2개의 버튼도 확인됐다.
카덴자의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현대·기아의 2020 친환경차 계획에 맞춰 개선될 예정이다.

엔진 라인업도 업데이트된다. 기존 2.4 세타2 엔진(리콜 대상)을 대체하는 신형 2.5리터 세타3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며, 이는 최근 출시된 8세대 쏘나타(그랜저 페이스리프트에도 적용)에서 확인된 바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아 K7 페이스리프트는 2019년 봄 이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출처: (팰리세이드 카페 네이버)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