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기아의 새로운 브랜딩 전략 관련 기자회견에서 아르투르 마틴스 글로벌 브랜드 및 고객경험 총괄은 미국 시장의 기아 모델들도 글로벌 네이밍을 적용받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는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 세계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의 일환이다.
이 전략은 작년 미국에서 '옵티마'를 K5로 변경한 데 이어, 최근 '세도나' 미니밴이 '카니발'로 변경된다는 발표로 이어졌다. 모델이 부분 변경되거나 풀체인지될 때마다 이름이 업데이트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포르테가 K3로, 카덴자가 K7로, K900이 K9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 해당 모델들이 미국 시장에서 다음 세대까지 지속될 경우에 한한다.
향후 출시될 EV 모델들도 미국 시장에 진출할 때 글로벌 네이밍을 유지할 예정이다. 기아는 2027년까지 7종의 전기차를 출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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