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 2026년 2월 25일

기아 조지아 공장, 3관왕 달성: 500만 대 생산 및 첫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

Kia Georgia celebrates trio of major milestones, including Start of Production for 2027 Kia Telluride

기아 조지아 조립 공장이 화요일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트리플 마일스톤'을 기념하며, 이 공장의 글로벌 자동차 산업 내 진화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최초의 2027 기아 텔루라이드의 생산 개시였다. 이 차량은 세 가지 의미를 지닌다.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생산된 500만 번째 차량이자, 새롭게 디자인된 2027년형 모델의 공식 생산 개시를 알리며,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지아주에서 조립된 최초의 하이브리드 전기차(HEV)라는 점이다.

전동화를 위한 전략적 도약

2027 텔루라이드 HEV의 도입은 기아의 국내 생산 전략에 큰 변화를 의미한다. 이 공장은 오랫동안 내연기관(ICE) 생산의 핵심 거점이었지만, 이번 모델은 기아가 미국에서 조립한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기아 북미 및 기아 아메리카 사장 겸 CEO인 션 윤(Sean Yoon)은 "텔루라이드를 생산하는 유일한 공장으로서 오늘은 단순한 차량 출시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이는 웨스트포인트 팀의 역량, 고객의 신뢰, 그리고 조지아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구축하려는 기아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500만 대 생산을 달성함과 동시에 주 최초의 HEV를 선보인 것은 기아가 다양화되고 전동화된 라인업으로 나아가는 궤적을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남동부 자동차 회랑의 초석

2009년 설립 이후 기아 조지아 공장은 지역 신생 기업에서 남동부 제조 경제의 초석으로 성장했다. 텔루라이드는 현재까지 기아의 가장 성공적인 플래그십 모델로, 2019년부터 웨스트포인트에서 독점 생산되고 있다.

이번 기념 행사에 참석한 브라이언 켐프(Brian P. Kemp) 주지사는 이러한 성장을 지속하게 한 민관 협력의 강점을 강조했다.

"이 성공 스토리는 기아 조지아, 지역 사회, 그리고 주 전체 간의 오랜 관계를 구축해 온 우리의 검증된 파트너십 접근 방식의 직접적인 결과입니다." 켐프 주지사는 말했다. "그들이 계속해서 혁신하고 미래에 투자함에 따라, 이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한 기아 조지아 팀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기아 조지아, 2027 기아 텔루라이드 생산 개시 등 3대 이정표 기념

다재다능함과 인재: 500만 대를 향한 길

웨스트포인트의 생산 규모는 단순한 자동화의 문제가 아니라 직원들의 적응력을 반영한다. 기아 조지아 사장 겸 CEO인 스튜어트 카운티스(Stuart Countess)는 이 공장이 가솔린 차량, EV, 그리고 이제는 HEV까지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큰 경쟁 우위라고 언급했다.

카운티스 사장은 "500만 대의 차량은 우연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이는 기아 조지아 팀이 유명해진 팀워크의 결과입니다. 이러한 이정표는 팀의 것이며, 우리는 웨스트포인트에서 함께 미래를 계속 구축해 나가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기아 조지아 주요 생산 이정표

이정표의미
총 생산량500만 대 달성 (2009년~현재)
지역 최초조지아주에서 조립된 최초의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독점 생산웨스트포인트는 기아 텔루라이드의 유일한 글로벌 생산 거점
고용 효과남동부 자동차 부문 최대 고용주 중 하나

2027 텔루라이드가 북미 전역의 딜러십에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웨스트포인트 공장은 전통적인 제조업이 어떻게 첨단 전동화 모빌리티 시대로 성공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청사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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