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18년 1월 16일

기아 K9, 국내에서 다시 포착됐다

Kia K9 Spied Again in South Korea

오늘은 미래 자동차 스파이샷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이번 주인공은 국내에서 포착된 신형 기아 K9(프로젝트명 JS)이다.앞서 신형 K9의 실내가 포착된 바 있다. 신형 K9은 우드, 메탈, 가죽 대시보드 등 고급 소재와 12.9인치 태블릿 타입 디스플레이 같은 최신 기술을 적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제는 SHM 스튜디오의 도움으로 더 나은 화질의 사진을 공개할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위장막을 두르고 있다.

신형 K9의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오너층을 고려해 급진적이기보다는 진화된 형태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이다). 신형 K9은 내년 3월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는 신형 K9을 제네시스 EQ900과 동등한 수준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파워트레인은 V6 3.3L 가솔린 터보, V6 3.8L 가솔린, V8 5.0L 가솔린으로 구성된다. 변속기는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 구동 방식은 RWD가 기본이며, 사륜구동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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