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19년 4월 15일

기아 모하비 페이스리프트, 실내 스파이샷 포착…텔루라이드 스타일 적용

kia mohave facelift

기아가 대형 SUV 모하비의 페이스리프트를 다시 한번 준비 중인 가운데, 서울모터쇼에서 모하비 마스터피스 콘셉트카를 통해 외관을 예고한 데 이어 오늘 실내 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텔루라이드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현재 한국과 UAE에서만 판매 중인 모하비는 또 한 번의 페이스리프트를 받을 예정이며, 외관은 텔루라이드 스타일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기아는 2015년 말 오프로드 SUV 모하비의 생산을 중단했다가 몇 달 후 안전, 기술, 디자인 측면에서 대폭 개선된 모델을 출시한 바 있다.

기아는 내수 시장에서 SUV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코드명 'HM'인 모하비를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모하비는 한국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기아 모하비는 유럽에는 출시된 적이 없다.

변경된 기아 모하비는 새로운 LED 리어 램프, 텔루라이드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프론트 그릴, 크롬 미러, 알로이 휠 등 외관 디자인이 대폭 변경된다. 또한 어라운드 뷰 모니터(360도 카메라 시스템), 새로운 가죽 시트 등 인포테인먼트,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추가된다.

모하비 페이스리프트는 여전히 한국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며(UAE는 미정), 국내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며 대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9년 2분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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