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속에서도 기아자동차의 신형 중형 세단 K3가 사전계약 2만대를 돌파했다. 기아자동차는 11월 10일, 신형 K3의 누적 사전계약 대수가 11월 5일 기준 2만34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K3는 지난 9월 출시 이후 34일 만에 사전계약 2만대를 돌파했다.
기아자동차는 올해 K3의 국내 판매 목표를 1만9천대로 설정했었다. 사전계약은 이미 연간 목표를 초과했다. 기아자동차 측은 최근 주문이 급증하면서 계약 후 인도까지 약 한 달을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K3의 높은 수요 요인 중 하나는 정부가 올해 말까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적용하기로 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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