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016년 10월 글로벌 판매 실적(수출, 내수, 해외공장 판매)을 발표, 승용차와 상용차를 합쳐 총 26만 3854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10월 기아는 중국(23% 증가, 7만 1209대), 서유럽(8.5% 증가, 3만 5544대), 동유럽(7.2% 증가, 1만 7346대), 일반 시장*(7.1% 증가, 4만 4903대)에서 전년 대비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2016년 1~10월 누적 글로벌 판매는 245만 4554대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서유럽(37만 3615대), 중국(50만 4058대), 북미(60만 2663대), 한국(43만 6494대)에서 각각 13.8%, 6.1%, 2.9%, 2.9%의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10월 해외 시장에서 기아의 베스트셀링 모델은 스포티지 컴팩트 CUV로 4만 3322대가 판매됐다. B세그먼트 리오(중국명 'K2')가 4만 2964대로 2위를 차지했으며, C세그먼트 쎄라토(일부 시장에서 '포르테' 또는 'K3'로 알려짐), 옵티마 중형 세단, 쏘울 도심형 크로스오버가 각각 4만 771대, 2만 3513대, 1만 7517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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