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신형 미니밴 카니발의 높은 수요에 힘입어 생산량을 확대한다. 이달 들어 하루 평균 400대 가량 판매되며 기아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모닝을 제칠 기세다.
기아자동차는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공장의 생산라인을 개조해 카니발 생산에 집중하기로 했다. 해당 라인에서는 기존에 카니발, 프라이드, K9 등을 생산해 왔다. 기아는 지난 2006년 2세대 모델을 출시한 지 9년 만인 지난달 3세대 카니발을 선보였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카니발 판매량은 4,700대에 달한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면 이달 카니발 판매는 8,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캠핑 등 야외 활동 인기가 높아지면서 카니발이 예상보다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신형 카니발이 이달 8,000대 이상 판매되면 기아자동차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등극하게 된다. 지난달 베스트셀링 모델은 모닝으로 7,301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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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It will pass it. If they open up for Europe, this will increase even more. Kia hit the jackpot with this one.
I want this to euro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