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016 GOOD DESIGN 어워드 '운송' 부문에서 텔루라이드 콘셉트와 양산형 카덴자 세단으로 2개 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기아는 시카고 아테네움(Chicago Athenaeum)이 매년 주최하는 GOOD DESIGN 어워드에서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역대 수상작으로는 2014 GT4 스팅어 콘셉트, 쏘울 EV, 2016 쏘렌토 CUV 등이 있다. 카덴자 프리미엄 세단은 1세대와 현행 모델 모두 GOOD DESIGN 어워드의 인정을 받았다.
GOOD DESIGN 심사위원단은 독립 디자인 전문가, 업계 전문가, 디자인 미디어로 구성되며, 혁신적 디자인, 신기술, 형태, 소재, 구조, 콘셉트, 기능, 실용성, 에너지 효율성, 환경 친화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출품작을 평가한다. 기아의 텔루라이드 콘셉트와 신형 카덴자는 모든 부문에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기아자동차 해외마케팅그룹 부사장 브라이언 조(Bryan Cho)는 “기아 디자인의 강점은 국제적 성장의 핵심 동력이었으며, 많은 신규 고객을 우리 브랜드로 이끌었다. 이번 수상은 우리가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며, 기아 디자인을 흥미로운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려는 접근 방식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전 세계에 세 곳의 디자인 센터를 운영 중이다. 한국 남양,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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