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셀토스가 지난 6월 인도 델리에서 글로벌 데뷔했지만, 미국 시장에 출시될지 여부는 미지수였다.
현재까지 기아 모터스 아메리카는 이 SUV가 미국에서 판매될 것인지에 대해 어떠한 발표도 하지 않았다. 한편, Luis Cisneros가 제공한 영상에는 위장막 없이 캘리포니아 도로를 주행하는 기아 셀토스가 블랙박스에 포착됐다.
인도에서 셀토스는 1.4 터보, 1.5L 자연흡기, 1.5L 디젤 엔진으로 출시됐지만, 미국에는 디젤 엔진이 도입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현재로서는 어떤 엔진 라인업으로 미국에 출시될지 확실하지 않지만, 새로운 Smartstream Gamma2 1.6 터보 엔진(신형 쏘나타 및 옵티마와 동일)이 180마력, 27.0kgm(195 lb-ft)의 토크를 제공하며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시장용 차명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소문이 있다. 셀토스는 인도 시장용 이름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 'Tusker'라는 이름이 거론된 적이 있어, 미국 시장에서는 이 이름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Tusker는 큰 엄니를 가진 수컷 코끼리 또는 멧돼지를 의미한다.
최근 셀토스가 기아 모터스 매뉴팩처링 앨라배마에서 T1 및 T2 레벨로 생산에 들어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 차량들은 양산차이지만 주로 충돌 테스트 등 다양한 시험에 사용된다.
셀토스는 인기 있는 박시한 스타일의 기아 쏘울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다음 차량 구매 시 기아 셀토스를 고려하시겠습니까?
더 자세한 소식은 계속 전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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