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 2018년 11월 21일

기아 쏘울 EV, e-니로·코나 EV와 동일 배터리 탑재

Kia Soul EV 1

Kia Soul EV 1

며칠 후 열리는 LA 오토쇼에서 기아가 차세대 쏘울 EV를 북미 사양 쏘울과 함께 공개한다. 두 모델 모두 2019년 2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지만, 유럽에서는 쏘울 EV만 판매된다.

쏘울 EV의 파워팩은 최근 데뷔한 e-니로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며, 34kWh 또는 60kWh 배터리를 선택할 수 있다. 60kWh 배터리는 300마일(약 485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이로써 기아의 EV 라인업은 두 모델로 확대된다.

기아자동차 유럽 COO 에밀리오 에레라에 따르면 e-니로의 수요는 2019/2020년까지 연간 2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쏘울 EV도 이와 비슷한 판매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

곧 출시될 기아 쏘울 EV의 신규 사진을 입수했다. 사진 제공: CarPix. 또한 처음으로 대시보드의 선명한 사진도 확보했다.

 

전반적인 레이아웃은 큰 디스플레이 상단의 에어아웃렛 등 현행 모델의 진화된 형태를 보여주지만, 새로운 요소도 많이 적용됐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기어는 레버 대신 다이얼 방식으로 조작된다. 또한 새로운 쏘울 EV의 주행거리가 상당히 우수한데, 배터리 잔량 92%에서 437km가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외관 위장은 지난번과 동일해 아직 더 드러난 부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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