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쏘울의 부분 변경 모델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현행 3세대 쏘울(프로젝트명 SK3)은 2018년 11월 출시됐으며, 미국 시장에서 월 약 4만 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근 AutoPost를 통해 기아 쏘울 페이스리프트의 첫 스파이샷이 공개됐다. 아직 초기 프로토타입 단계여서 구체적인 변경 사항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외관상 큰 변화는 없어 보인다.
기아의 최근 페이스리프트 패턴, 예를 들어 K3 부분 변경 모델을 살펴보면 CVVD 1.6 터보 엔진 추가와 같은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더 강력한 GT-Line 버전이 추가돼 라인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짙은 위장막 아래 어떤 변화가 있을지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변경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후면 범퍼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고(현재는 초기 프로토타입이라 동일해 보인다), 그릴 디자인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그래픽도 변경될 예정이다.
쏘울에는 최신 안전 패키지와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기존 10.25인치에서 더 큰 화면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신형 K3/포르테에 적용된 것과 같은 디지털 클러스터가 탑재될 수도 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