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 2022년 8월 10일

기아, 더 뉴 레이 EV 디자인 공개

kia ray facelift

기아가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기아 레이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레이는 한국 시장 전용 모델로 현재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만 제공된다.

더 뉴 기아 레이는 기아 디자인 철학 '오포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네 가지 속성 중 하나인 '조이 포 리즌(Joy for Reason)'에서 영감을 받아 더욱 정교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갖췄다.

전면부에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깔끔하게 처리된 센터 가니시(중앙 장식)가 수평으로 배치되어 확장된 '타이거 페이스'를 완성했다.

평평하고 각진 범퍼 디자인은 휠을 감싸는 차체 볼륨과 조화로운 대비를 이루며 레이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또한 범퍼 하단에 적용된 스키드 플레이트(하체 보호판)는 한층 세련되고 단단한 느낌을 더한다.

측면부는 다양한 라인과 조화를 이루는 기하학적 형태의 15인치 알로이 휠로 존재감을 강조했다. 후면부에는 입체감을 살린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적용됐다.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가장자리에 위치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차폭을 시각적으로 확장한다. 또한 노출되지 않은 테일게이트 핸들을 적용해 깔끔한 인상을 주었으며, 강한 느낌을 주는 리어 범퍼 디자인으로 전면부와의 통일감을 살렸다.

실내에는 새로운 4.2인치 LCD 클러스터 디자인이 적용되고 '라이트 그레이 인테리어'가 추가되어 모던한 이미지를 더했다. 기아 관계자는 "5년 만에 새 옷을 입고 탄생한 더 뉴 기아 레이가 경차 시장을 새롭게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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