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 공장이 생산 개시 5년여 만에 100만 번째 차량을 생산했다. 주인공은 흰색 디젤 엔진의 시드 SW다.
이 차량은 즉시 슬로바키아 어린이 자선단체인 '레드 노즈 클라운닥터스'에 기증됐다. 이 시드는 또한 질리나 공장의 첫 번째 모델로 60만 대째 생산된 차량이기도 하다. 현재 이 공장은 스포티지와 벤가도 생산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의 사장 겸 CEO인 이익희는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는 100만 번째 차량 생산이라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달성했다. 우리는 이 차량을 병원에 입원한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단체에 기증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는 2011년에 차량 생산 10%, 엔진 생산 12%의 전년 대비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25만 2000대 이상의 차량과 35만 9000개의 엔진을 생산했다. 올해는 약 28만 5000대의 차량을 생산할 계획이다.
스포티지는 2011년에 10만 1000대 이상 생산되어 전체 생산량의 40%를 차지했다. 시드 모델은 총 10만 3000대(41%)가 생산되었고, 기아 벤가는 1만 1000대가 생산됐다. 2011년 생산량 중 나머지 3만 6000대는 2011년 6월까지 생산된 현대 ix35였다.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는 올해 3교대제를 도입하고 직원 수를 3900명으로 늘렸다. 현재 2분기 중 2세대 시드 모델 생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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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Cars still on the list of many people when it comes to necessity aspect. Not just for fashion or to become updated but also it helps to transportation purp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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