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20년 8월 22일

차세대 제네시스 G90, 첫 스파이샷 포착

genesis g90

지난 4월, 보도한 바와 같이 현대자동차그룹은 차세대 제네시스 G90에 세계 최초로 'LiDAR'를 양산차에 탑재할 예정이다. 위 사진은 차세대 G90(코드명 RS4)의 첫 스파이샷이다.

차세대 G90은 카메라 레이더와 2개의 LiDAR로 구성된 '레벨 3' 자율주행 시스템을 갖추고 2021년 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5.0 V8 엔진을 유지하고 에어 서스펜션을 처음으로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의 새로운 럭셔리 세단을 처음으로 목격한 것이지만, 테일램프의 두 줄 디자인 등 새로운 제네시스 차량임을 알 수 있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2개의 레이더 LiDAR 시스템은 기존 카메라 레이더 센서에 더해 현대차가 개발한 제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레벨 3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게 한다. 

한편, 차세대 G90은 차량 전면 양쪽에 2개의 레이더를 장착해 주행 중 측면 차량의 끼어들기 등 더욱 진보된 자율주행 기능을 실현한다. 또한 흐린 날씨에도 더 정밀한 작동이 가능하며, 다양한 긴급 상황에서 보다 자연스러운 대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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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제네시스 G90 페이스리프트 (코드명 HI PE)

“레이더 1개를 장착하면 자율주행 기능이 전방에 집중되지만, 전면 양쪽에 레이더를 장착하면 차량 침입 감지 등 더 완벽한 레벨 3 구현에 유리하다.” “레벨 3 기술에 대응하기 전에 G90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현대차의 HW(하드웨어) 카메라, 레이더, LiDAR 세 가지 센서 그룹은 단일 알고리즘으로 통합되며, 주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센서 신호를 결합해 최적의 판단을 내리는 독립적인 제어 알고리즘을 확보한다. 레벨 3 자율주행이 적용된 제네시스 G90은 빠르면 2021년 말 국내외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G90은 향후 자율주행 분야에서 현대차가 기술 발전을 선도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HMG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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