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보도한 바와 같이 현대자동차그룹은 차세대 제네시스 G90에 세계 최초로 'LiDAR'를 양산차에 탑재할 예정이다. 위 사진은 차세대 G90(코드명 RS4)의 첫 스파이샷이다.
차세대 G90은 카메라 레이더와 2개의 LiDAR로 구성된 '레벨 3' 자율주행 시스템을 갖추고 2021년 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5.0 V8 엔진을 유지하고 에어 서스펜션을 처음으로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의 새로운 럭셔리 세단을 처음으로 목격한 것이지만, 테일램프의 두 줄 디자인 등 새로운 제네시스 차량임을 알 수 있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2개의 레이더 LiDAR 시스템은 기존 카메라 레이더 센서에 더해 현대차가 개발한 제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레벨 3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게 한다.
한편, 차세대 G90은 차량 전면 양쪽에 2개의 레이더를 장착해 주행 중 측면 차량의 끼어들기 등 더욱 진보된 자율주행 기능을 실현한다. 또한 흐린 날씨에도 더 정밀한 작동이 가능하며, 다양한 긴급 상황에서 보다 자연스러운 대처가 가능하다.

현행 제네시스 G90 페이스리프트 (코드명 HI PE)
“레이더 1개를 장착하면 자율주행 기능이 전방에 집중되지만, 전면 양쪽에 레이더를 장착하면 차량 침입 감지 등 더 완벽한 레벨 3 구현에 유리하다.” “레벨 3 기술에 대응하기 전에 G90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현대차의 HW(하드웨어) 카메라, 레이더, LiDAR 세 가지 센서 그룹은 단일 알고리즘으로 통합되며, 주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센서 신호를 결합해 최적의 판단을 내리는 독립적인 제어 알고리즘을 확보한다. 레벨 3 자율주행이 적용된 제네시스 G90은 빠르면 2021년 말 국내외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G90은 향후 자율주행 분야에서 현대차가 기술 발전을 선도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HMG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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