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 2012년 5월 15일

NHTSA, 2012년형 현대 엘란트라 에어백 사고 조사 착수

미국 안전 규제 기관이 측면 커튼 에어백이 충돌 사고에서 운전자에게 부상을 입혔다는 신고를 받고 2012년형 현대 엘란트라에 대한 예비 조사에 착수했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 목요일 시작된 이번 조사가 약 12만 300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NHTSA는 충돌 중 운전석 측면 커튼 에어백 전개와 관련된 부상 신고를 1건 접수했다. 운전자의 얼굴과 귀에 열상이 발생했다. 사고 차량 사진에는 운전석 위 헤드라이너 왼쪽 가장자리에서 금속 부품이 돌출된 모습이 보인다.

“현재 평가는 매우 초기 단계에 있으며, 현대자동차와 NHTSA 모두 이번 평가 대상인 2012년형 엘란트라를 아직 점검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성명에서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012년형 엘란트라에서 측면 커튼 에어백 전개로 인한 다른 부상 신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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