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청(NHTSA)이 2001~2013년형 기아 쏘렌토 SUV에 대한 예비 평가에 착수했다. 온라인에 접수된 문서에 따르면, 이 중 13건은 주행 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NHTSA에 따르면 한 건의 경우 운전자가 깨진 유리로 인해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 NHTSA는 또한 기아로부터 이 문제에 대한 '조기 경보' 현장 보고 데이터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모든 모델을 대상으로 파노라마 선루프의 성능을 표준 절차에 따라 평가해 왔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조사된 선루프 파손의 원인은 이물질 충격이나 우박으로 확인됐다,"고 한국 자동차 제조사는 성명을 통해 밝혔다. "기아 모터스 아메리카는 이 문제를 계속 연구하고 연구 결과를 NHTSA와 공유할 것이다."
예비 평가는 규제 당국이 제조사가 안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판단할 경우 리콜로 이어질 수 있는 절차의 첫 단계다.
출처: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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