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 2020년 7월 15일

소나타 N라인, 국내 배출가스 인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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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소나타 고성능 N라인 변형이 국내 사양과 연비가 공개되면서 출시가 임박했다. 7월 15일 환경부에 따르면 소나타 N라인은 290마력, 전륜구동(FF) 세단으로 역대 가장 빠른 소나타가 된다.

소나타 N라인의 복합 연비는 11.1km/l(미국 기준 26MPG, 9리터/100km)다. 파워트레인은 SmartStream 2.5 T-GDi 엔진과 8단 DCT 변속기의 조합이다. 성능과 효율이 개선된 파워트레인으로, 제네시스 G80 및 GV80의 FR T-GDi 엔진과 달리 엔진이 가로로 배치된다.

최고 출력은 5800rpm에서 290마력, 최대 토크는 1650~4000rpm에서 43.0kgm이다. 제네시스 G80 2.5T는 최고 출력 304마력으로 소나타 N라인보다 14마력 높다. 동일한 엔진으로 최대 출력 발생 시점, 최대 토크 및 최대 토크 시점은 같다.

G80 2.5T 2WD의 공차 중량은 1785kg, 소나타 N라인은 1545kg으로 무게 차이로 인한 출력 성능 차이가 예상된다. 특히 소나타 N라인에는 8단 습식 DCT 변속기가 적용된다. 빠른 변속과 다운시프트 리브 매칭이 운전 재미를 높일 것이다.

전용 스프링, 전용 댐퍼가 적용된 강화 서스펜션, 전용 부싱 및 강화 브레이크가 제공된다. 또한 소나타 N라인에는 스포츠+ 모드와 런치 컨트롤이 추가된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소나타 스포츠(국내명 소나타 센슈어스)를 기반으로 전용 그릴과 범퍼, 듀얼 머플러 팁, N라인 배지, 19인치 휠, 세미 버킷 시트, 레드 스티칭이 외관에 적용된다. 현대 소나타 N라인의 국내 출시는 3분기에 이뤄질 예정이며, 인증 통과 후 공식 출시가 곧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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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1개
  1. Tom Roberts 게스트

    Thank you! Finally some good news on the Sonata n-line. Was hoping the combined rating would be 28-29, but oh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