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어제 2015년형 그랜저 하이브리드 세단을 한국에서 출시했다. 스타일링과 기술 업데이트 중에서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의 최고 출력은 204마력, 최대 토크는 21.0kg.m이다. 신형 모델은 하이브리드 자동차이므로 연비가 동급 가솔린 모델보다 40% 이상 높다. 현대 그랜저 모델(자동변속기)에 탑재된 2.4리터 MPi 가솔린 엔진의 연비는 11.3km/L(27mpg)인 반면, 신형 하이브리드는 16.0km/L(38mpg)를 자랑한다.
현대는 전기모터 등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 부품에 대해 10년 또는 20만km(선 도래 기준)의 제조사 보증을 제공하며, 3년 된 차량의 가치를 구매 가격의 최대 62%까지 보장한다.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3,460만원($32,800)부터 시작한다. 가솔린 모델은 3,012만원($28,600)부터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이 하이브리드 버전은 미국에서도 곧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이미 미국에 도입된 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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