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제네시스 G90, LiDAR 탑재…레벨 3 자율주행 구현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제네시스 G90에 세계 최초로 양산차에 'LiDAR' 시스템을 탑재한다. 기존 카메라 레이더 센서에 현대차가 개발한 제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두 개의 레이더 시스템을 통해 레벨 3 자율주행을 구현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제네시스 G90에 세계 최초로 양산차에 'LiDAR' 시스템을 탑재한다. 기존 카메라 레이더 센서에 현대차가 개발한 제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두 개의 레이더 시스템을 통해 레벨 3 자율주행을 구현할 예정이다.
올해 기아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6 CES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을 선보여 세계를 놀라게 했다.
기아가 새로운 자율주행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자율주행차는 현대자동차의 캘리포니아 시험장(CPG)에서 공개됐다. 다른 제조사들도 자율주행차를 개발 중이지만, 이만큼 진전을 이룬 곳은 없다.
현대자동차가 미국 네바다주로부터 처음으로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를 양산하겠다는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 운전자는 교차로, 정체 구간, 고속도로, 주차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안전을 확보하며 차량 스스로 주행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