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세도나(Sedona)라는 이름은 사라지고, 카니발(Carnival)로 대체된다. 기아가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2월 23일 완전 공개를 예고했다.
기아 카니발은 미국 라인업에서 세도나 미니밴을 대체하는 새로운 이름이다. LA에서 양산 전 모델로 스파이샷이 찍힌 바 있으며, 당시에는 구형 기아 로고와 세도나 배지가 부착되어 있었다. 이후 기아 소하리 공장 내부에서 신형 로고를 단 모습도 포착됐다.
이미지를 보정해 보았지만 로고가 있어야 할 부분은 의도적으로 어둡게 처리되어 있었다. 앞서 올 뉴 카니발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신형 로고를 도입하는 기아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는데, 기아도 보도자료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
신형 카니발 MPV는 디자인과 혁신의 경계를 허물며 다재다능하고 예상치 못한 동반자로 거듭난다.
미국 사양 양산 전 카니발, 구형 기아 로고와 세도나 배지 부착
이 3열 7~8인승 모험가는 텔루라이드, 쏘렌토, 셀토스 등 최근 출시된 견고한 유틸리티 차량 라인업과 동일한 디자인 언어를 따르며 대담하고 각진 외관을 자랑한다.
주요 특징으로는 동급 최대의 적재 공간, 클래스 최고 수준의 290마력 V6 엔진, 세그먼트 최초의 블라인드 스팟 뷰 모니터를 포함한 다양한 ADAS 기능이 있다. 이제 카니발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기아 로고를 달고 글로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알리는 차량이 될 것이 확실하다.
2022년형 카니발 MPV의 가상 공개는 2월 23일 화요일 오전 11시(PST)에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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