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 2014년 4월 15일

영상: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HMMA)은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자동차 공장이다. 2002년 4월 12일 한국 현대자동차의 자회사로 설립되었으며, 2004년 6월 공사가 완료되고 2005년 5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2005년 5월 20일 열린 공식 준공식에는 미국의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과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2013년 기준 약 3,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초기 투자액을 11억 달러로 발표했으나 현재 투자액은 17억 달러에 이른다. 2011년 5월, HMMA는 엔진 조립 공장의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1억 7,3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공장 건설 당시, 이 공장은 협력업체로부터 5,500개의 추가 일자리와 5억 달러의 투자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됐다. 많은 협력업체들은 이미 앨라배마주에 있는 메르세데스, 혼다, 도요타 공장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었다. HMMA 공장의 성공과 현지 협력업체의 가용성 덕분에 현대자동차는 기아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신공장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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