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HMMA)은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자동차 공장이다. 2002년 4월 12일 한국 현대자동차의 자회사로 설립되었으며, 2004년 6월 공사가 완료되고 2005년 5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2005년 5월 20일 열린 공식 준공식에는 미국의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과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2013년 기준 약 3,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초기 투자액을 11억 달러로 발표했으나 현재 투자액은 17억 달러에 이른다. 2011년 5월, HMMA는 엔진 조립 공장의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1억 7,3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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