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 카니발이 출시 한 달 반 만에 1만 7천 대 이상 판매되며 미니밴 역사상 유례없는 속도를 기록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뉴 카니발이 패밀리 미니밴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기아 카니발의 판매 속도는 예상보다 빠르다. 지난 5월 22일 기아차가 사전 계약을 시작할 당시 올뉴 카니발의 월간 판매 목표를 4,000대로 설정했다. 그러나 정식 판매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1만 2천 대 이상이 팔렸다.
이전 모델인 카니발 2세대가 출시 7개월 만에 1만 7천 대를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신형 카니발은 단 한 달 반 만에 그 수준을 넘어섰다. 즉, 카니발은 이전 모델보다 4배 이상 빠른 속도로 팔리고 있는 셈이다.
현재 카니발의 월 생산량은 약 5,000대다. 기아차는 지금 카니발을 구매하려는 고객은 9월 말이나 10월 초까지 인도를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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