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텔루라이드가 최근 '세계 올해의 자동차'로 선정된 가운데, 기아 모터스 아메리카의 베스트셀링 SUV로서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국내에서 포착된 이 사진을 보면 기아가 이미 페이스리프트 초기 개발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텔루라이드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총 5만8860대가 판매됐다. 계약 물량이 여전히 작년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기아는 생산량 증대를 통해 현지 재고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텔루라이드의 인기는 수상 실적이 증명한다. 2020 북미 올해의 차, 모터트렌드 2020 올해의 SUV, 카 앤 드라이버 2020 10베스트를 휩쓸며 북미 시장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특히 북미 올해의 차는 기아자동차의 첫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기아자동차는 올해 초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텔루라이드 SUV의 연간 생산 목표를 10만 대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2월 출시된 텔루라이드는 출시 이후 이미 6만 대 가까이 판매됐다. 또한 아래 사진과 같은 새로운 패키지를 통해 성공적인 SUV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텔루라이드 X-Line은 1,695달러 패키지로, 오프로드 성능보다는 크로스오버의 외관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추가 기능으로는 컷아웃 디테일이 있는 블랙 6-스포크 휠, 새틴 블랙 그릴, 바디 컬러 도어 핸들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텔루라이드는 어떤 개선이 필요할까?
잘 작동하는데 왜 바꾸겠는가? 이것이 기아가 텔루라이드를 리디자인할 때의 전제가 되어야 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사소한 변화에 그치고, 가장 큰 변화는 인테리어나 파워트레인에 집중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여러분은 어떤 변화를 기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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