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네시스 G90 페이스리프트의 유출 이미지가 등장한 데 이어, 오늘은 실내를 포함한 추가 이미지가 공개됐다. 행사에 초대된 사람들이 그린 스케치와 매우 유사한 모습이다.
이미 알려진 대로, 에센티아 콘셉트에서 선보인 재해석된 크레스트 그릴 외에도, 페이스리프트된 G90에는 에센티아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헤드램프가 적용돼 차량 측면까지 이어진다. 테일램프 역시 에센티아와 GV80 콘셉트를 기반으로 하지만, 두 라인 중 하나는 연결된다.
제네시스는 전후면 범퍼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하고, 가상 크롬 머플러를 적용한다. 제네시스 G90의 제원은 전장 5,205mm, 전폭 1,915mm, 전고 1,495mm, 휠베이스 3,160mm다. 새로운 알로이 휠과 신규 색상도 추가된다.
제네시스가 몇 주 전 2019년형 G70에 세계 최초의 3D 계기판을 공개한 만큼, 신형 G90에도 이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카메라를 이용해 측후방 차량을 계기판에 표시해 주는 BVM(블라인드 뷰 모니터)도 적용될 예정이다.
최종 디자인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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