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국내 시장에서 수입차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AG'를 개발했다.
현대차 곽진 부사장은 "AG는 그랜저 및 제네시스와 함께 수입차에 대한 점유율을 방어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AG는 당초 연말로 예정됐던 출시일보다 약 2개월 앞당겨 2014년 10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AG는 그랜저보다 크고 제네시스보다 작은 대형 럭셔리 세단이다. 전륜구동 세단인 AG는 현재 그랜저 모델을 생산 중인 현대차 아산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올해 1~4월 현대차와 기아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2012년 74.2%, 2013년 71.1%에서 67.7%로 하락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