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2014 / 2014년 6월 2일

현대차, 수입차 인기 상승에 맞서는 방법

현대 AG

현대자동차가 국내 시장에서 수입차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AG'를 개발했다. 

현대차 곽진 부사장은 "AG는 그랜저제네시스와 함께 수입차에 대한 점유율을 방어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AG는 당초 연말로 예정됐던 출시일보다 약 2개월 앞당겨 2014년 10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AG는 그랜저보다 크고 제네시스보다 작은 대형 럭셔리 세단이다. 전륜구동 세단인 AG는 현재 그랜저 모델을 생산 중인 현대차 아산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올해 1~4월 현대차와 기아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2012년 74.2%, 2013년 71.1%에서 67.7%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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