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 2023년 11월 11일

현대차, 2.5 터보 하이브리드 개발 중

hyundai 2.5 liter turbo hybrid

현대자동차그룹이 2025년까지 탑재를 목표로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현대차가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보완할 강력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는 루머는 많았지만, 이번에 내부 문서를 통해 확인됐다.

기아 화성공장 노조의 새 유출 문서에서 이 새로운 파워트레인 시스템의 배정이 확인됐다. 기아 노조는 “기아 노조는 전동화 시대에 맞춰 파워트레인 부문 조합원 고용 안정을 위해 회사로부터 쎄타 3 T-GDI 투자를 따냈다”고 밝혔다.

노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부터 쎄타 3 엔진 기반의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화성공장에서 생산된다. 가솔린 터보와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를 합쳐 연간 11만 대 생산이 예상된다. 현대차도 울산공장에서 비슷한 수준으로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새 파워트레인이 탑재되는 첫 번째 차량은 이미 개발 중인 차세대 팰리세이드가 유력하다. LX3라는 코드명으로 개발 중인 신형 팰리세이드는 환경 규제로 인해 3.8 가솔린과 2.2 디젤 모델을 단종하고 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채택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의 대형 모델에는 2.5 터보 하이브리드가 탑재될 전망이다. 제네시스가 전동화가 확대되지 않은 일부 시장에서 이 시스템을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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