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20년 2월 6일

현대 엘란트라 N-라인, 1.6 터보 탑재…신규 세부 정보 공개

hyundai elantra n line

현대 아반떼의 후속 모델이 3월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큰 변화를 겪었지만, 새로운 디자인이 판매량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이에 현대는 차세대 엘란트라를 '소나타화'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오늘 7세대 엘란트라의 스포츠 변형(N-라인 배지)의 첫 세부 정보가 공개됐다.

아반떼 후속 모델은 소나타에서 선보인 차세대 디자인을 따르며, 차체를 키워 중형차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반떼 후속 모델의 전장은 현재 아반떼의 4,620mm에서 기아 포르테 수준인 4,655mm로 늘어난다. 1.6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외에도 새로운 1.2 터보 GDi와 1.6 CVVD 터보 GDi 엔진이 탑재된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과 고성능 N-라인이 추가되며, N-라인에는 1.6 터보 엔진과 새로운 8단 DCT 변속기가 조합된다.

신형 엘란트라의 제원은 전장 4,650mm, 전폭 1,810mm, 전고 1,415mm, 휠베이스 2,720mm다.

리어 디자인은 연결형 테일램프가 적용되지만, 소나타와는 다른 보다 일반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스파이샷에서는 신형 K5 테일램프와 유사한 모습이 확인됐다).

현대가 SUV에 집중하는 듯 보이지만, 최근 인터뷰에서 현대 임원은 성공을 거둔 신형 소나타와 동일한 공식으로 세단을 계속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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