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 따르면 현대차가 곧 출시될 엘란트라 N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하고 파워트레인을 확정했다. 고객은 6단 수동변속기와 8단 습식 DCT 중 선택할 수 있어 공식 데뷔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은?
엘란트라 N의 파워트레인은 이미 알려진 2.0리터 터보 엔진으로, 6단 수동변속기 또는 8단 습식 DCT와 조합된다. 최고 출력은 276마력, 최대 토크는 40kgm이다. 6단 수동변속기는 레브 매칭을 지원한다.
최고 출력은 6000rpm에서 발휘되며, 최대 토크는 1500rpm부터 나타난다. 급가속 시 100km/h에서 2단 기어가 물린다. 특히 Car&Driver와 같은 매체는 8단 습식 DCT의 성능을 포르쉐 PDK 변속기만큼 영리하다고 평가했다. 리어 멀티링크와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이제 최소한 한국 시장에는 6단 수동변속기 옵션이 제공될 것이 확인됐다.
엘란트라 N은 앞뒤 동일한 사이즈의 새로운 19인치 N 전용 휠(235/35 피렐리 P-Zero)을 적용한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벨로스터 N과 동일한 부품이 사용됐다. 엘란트라 N 전면에는 공기 흡입구가 새롭게 적용됐다. 측면에는 사이드 스커트, 대형 리어 스포일러와 디퓨저, 대구경 듀얼 머플러가 장착돼 N-Line과 차별화된다.
액티브 가변 배기 시스템을 통해 N 모드와 급가속 시 다양한 배기음을 연출한다. 실내 레이아웃은 기본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와 유사하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N 전용 메뉴와 설정이 추가됐다.
N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부스트 및 오일 온도 게이지, G-포스, 랩 타이머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주행 모드는 5가지다. N 커스텀 모드에서는 엔진, 스티어링 휠, 서스펜션 댐핑, 레브 매칭, 자세 제어, 배기음을 조절할 수 있다. 속도계는 290km/h까지 표시된다.
“엘란트라 N은 실용적인 4도어 패키지에 짜릿한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N 브랜드 라인업에 뛰어난 추가 모델이다,”라고 현대자동차그룹 제품본부장 토마스 쉬메라 부사장은 말했다. “엘란트라 N은 현재 뉘르부르크링에서 최종 개발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2021년에 자동차 애호가들이 사랑할 차를 선보일 것이다. 출시되면 엘란트라 라인업의 기함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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