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20년 4월 7일

현대 엘란트라 N, 내년 데뷔…N-라인은 5월 양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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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6월 신형 아반떼 라인업에 하이브리드와 N-라인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 기사에는 스포츠 시트를 포함한 N-라인의 여러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다. 고성능 N 변형은 확정됐으며 내년으로 예정됐다.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두 모델 모두 5월 중순부터 울산 3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간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아이오닉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며, N-라인은 기존 아반떼 스포트를 대체한다.

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온라인 공개 행사에서 선보였다.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가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시스템 출력 139마력, 32kW 전기모터를 결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승차감과 핸들링을 개선하기 위해 완전히 독립적인 구조의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사용한다."

신형 아반떼 N 라인은 기존 아반떼 스포트와 동일한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DCT 및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한다. 현재 아반떼 스포트는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27.0kg.m를 발휘하지만, 신형은 성능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별도로 고성능 N 모델이 내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 벨로스터 N에 적용된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습식 DCT 및 6단 수동변속기가 유력하다.

한편, 7일부터 국내 판매에 들어간 신형 아반떼는 3세대 플랫폼과 첨단 편의·안전 사양이 특징이다. 특히 외장 디자인에는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 테마가 적용돼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추구했다.

출처: 모터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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