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014년에 주력 모델인 쏘나타 세단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김춘호 CEO가 수요일 로이터통신에 밝혔다. 현재 버전의 중형 세단은 2009년 9월 한국에서, 2010년 초 미국에서 출시됐다.
쏘나타는 도요타자동차의 캠리와 경쟁하며, 현대차의 미국 베스트셀링 모델로, 지난해 현대차가 미국에서 기록적인 판매와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지난해 한국에서 현대차 세 번째로 많이 팔린 모델이었다.
김 CEO는 업계 회의 참석 중 로이터통신에 대형 세단 현대 제네시스의 부분 변경 모델이 2013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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