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뉴스 / 2014년 3월 31일

현대 모터스포츠, 포르투갈 랠리서 3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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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터스포츠가 다음 주 포르투갈 랠리(Rally de Portugal)현대 i20 WRC 3대를 출전시킨다. 이는 젊은 팀이 WRC 이벤트에 3대의 차량을 출전시키는 첫 번째 사례다.

중앙아메리카 일정을 마치고 챔피언십이 유럽으로 돌아옴에 따라, 현대 모터스포츠는 WRC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현대 i20 WRC 3대를 운영하며 시리즈에서의 가파른 학습 곡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멕시코에서 극적인 포디엄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코드라이버 니콜라 질술(Nicolas Gilsoul)이 현대 i20 WRC #7로 3대의 팀을 이끌며, 핀란드 듀오 유호 해니넨(Juho Hänninen)과 토미 투오미넨(Tomi Tuominen)은 스웨덴 랠리 이후 처음으로 #8 차량의 운전대를 잡는다. 두 크루 모두 현대 모터스포츠 엔트리로 포인트 획득 자격을 갖는다.

여기에 스페인 출신의 다니 소르도(Dani Sordo)와 코드라이버 마르크 마르티(Marc Martí)가 최근 발표된 '현대 모터스포츠 N(Hyundai Motorsport N)' 팀 소속으로 현대 i20 WRC #20을 몰며 합류한다. 팀은 또한 이번 주말 포르투 북부의 파페-라메이린하(Fafe-Lameirinha)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랠리의 화려한 전초전인 파페 랠리 스프린트(Fafe Rally Sprint)에 소르도와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팀은 이벤트에 앞서 알가르브(Algarve) 지역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며 WRC 일정 중 6회 연속 자갈 라운드의 두 번째 대회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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