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 2020년 3월 13일

현대 신차 대형 사이클 & 3세대 플랫폼

hyundai genesis

현대자동차가 올해 3세대 플랫폼 기반의 신차와 SUV를 대거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된 신형 쏘나타(DN8)를 시작으로, 4월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CN7), 싼타페 부분변경(TM PE), 신형 투싼(NX4) 등이다.

제네시스 브랜드에서는 최근 출시된 GV80이 새로운 시대를 열며, 2021년에는 GV70과 신형 G90이 뒤를 이을 예정이다. 어느 브랜드에 해당하는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신형 SUV와 CUV도 있다. 이 모든 신차는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주행 성능, 기술 및 안전성 향상을 가져올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2005년 10개였던 플랫폼을 2008년 1세대 플랫폼 적용을 통해 6개로 줄였다. 2013년 2세대 플랫폼은 소형 세단, 중형 세단, 대형 세단, 경차, SUV, 쿠페 등 6개 플랫폼을 사용했다. 이번 3세대 플랫폼은 소형차와 고급 후륜구동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다.

3세대 플랫폼은 경차, 소형-중형, 중형-대형, 중형 후륜구동, 대형 후륜구동, 소형차 등 6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3세대 플랫폼은 내연기관은 물론 대용량 배터리 팩을 적용할 수 있는 배터리 전기차 등 미래 차량까지 수용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이다.

3세대 플랫폼은 개선된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에 최적화되어 차체 하부를 낮추고 무게를 줄여 전체 모델 라인업의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경량 고강성 설계를 통해 차체 중량을 55kg 줄이고 평균 강성을 10% 높여 주행 성능, 연비 및 충돌 안전성을 향상시킨다. 새 플랫폼은 부품 공유를 통해 개발 비용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3세대 플랫폼은 디자인, 에너지 효율, 주행의 즐거움, 안전성이라는 네 가지 특징을 갖는다. 우선 디자인 친화적 플랫폼을 통해 차체와 보닛 높이를 낮춰 낮고 넓은 비율을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무게 중심을 낮춰 주행 성능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공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생 모델을 쉽게 확장할 수 있어 저비용으로 다양한 신차를 운영할 수 있다. 싼타페의 경우 부분변경 모델에서 신규 플랫폼 적용 등 큰 변화가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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