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21년 7월 8일

현대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도로에서 포착

hyundai palisade

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 SUV의 부분 변경 작업에 착수했다. 이미 렌더링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엿볼 수 있었는데, 오늘은 새로운 전면 방향지시등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다.

팰리세이드(프로젝트명 OL)는 현재 3.5L와 3.8L MPi V6 가솔린 엔진(277마력, 295마력)과 2.2L R-Engine 디젤 엔진(200마력)으로 판매 중이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출시 당시 이 모델이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둘 줄은 몰랐을 것이다.

아직까지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의 스파이샷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싼타페나 그랜저처럼 대대적인 변화를 줄지, 아니면 소폭 변경에 그칠지는 알 수 없다. 현대차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기회로 싼타페처럼 하이브리드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할 가능성도 있다.

현대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렌더링 2

Kolesa의 렌더링과 달리, 팰리세이드 프로토타입은 분리형 라이트 구성을 유지했다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의 디자인 방향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지만, 최근 현대차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큰 변화를 주며 우리를 놀라게 했다. 첫 스파이샷이 나오길 기다리며 어떤 변화가 있을지 지켜볼 것이다.

물론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에는 최신 안전 패키지와 GV80, 그랜저 등에서 이미 선보인 신규 IT 시스템 및 최신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파워트레인에는 2.5 터보 엔진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이 엔진은 3.8 자연흡기 엔진과 비슷한 출력을 내면서도 연비와 토크에서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한국과 미국에서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 트림을 출시하며 업그레이드된 내부 품질과 고급스러운 내외장을 적용, 프리미엄 브랜드와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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