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23년 2월 20일

현대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유출

hyundai sonata facelift leaked
이미 8세대 현대 쏘나타의 판매 상황과 첫 프로토타입 포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2023년 4월 출시될 예정이며, 오늘 필름 촬영 중 완전히 위장하지 않은 외관 디자인의 첫 유출 사진이 공개됐다. 소감은?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은? 8세대 쏘나타(DN8)는 부진한 판매 실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대는 올해에만 쏘나타를 생산하는 아산 공장 라인을 두 차례 중단했다. 그랜저가 불티나게 팔리는 반면(아산에서도 생산), 쏘나타는 출시 이후 처음으로 왕좌를 빼앗겼다. 그랜저는 월 1만 대를 넘으며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베스트 셀링 카'로 선정됐다. 현대의 최고급 세단인 그랜저는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총 38만 6,095대 중 13만 6,384대를 기록했다. 현대는 2021년 4월 기존 쏘나타 센슈어스 1.6 터보(쏘나타 스포츠) 디자인을 일반 가솔린 2.0 모델에 확대 적용한 2021년형을 출시했다(비주얼 논란을 잠재웠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에도 쏘나타는 반등하지 못했다. 한편, 쏘나타는 6월에 4,053대에 그치며 전년 대비 31% 감소하는 등 부진한 판매에 시달리고 있다. 현대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유출 쏘나타는 그랜저와 기아 K5(6월 판매량이 거의 두 배)의 성공에 밀려 사상 처음으로 이들에 추월당했다. 현대 내부에서는 DN8(내부 코드명)이 실패작으로 인정됐고, 이에 따라 회사는 페이스리프트를 건너뛰고 2023년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초기 정보와 달리 현대는 쏘나타를 단종하고 IONIQ 6로 대체하지 않고 두 모델을 공존시킬 예정이다. 따라서 현대는 그랜저에 성공한 전략을 쏘나타에도 적용, 페이스리프트 대신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하기로 했다. 이 차량의 코드명은 'DN9'이며,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DN9a는 북미 사양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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