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19년 11월 25일

현대 쏘나타 N, 국내 도로에서 포착

Sonata N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중형 세단 쏘나타 N이 내년 3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쏘나타 N은 쏘나타 최상위 고성능 모델로, 3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오늘 새로운 스파이샷을 통해 엔지니어들이 개발을 계속 진행 중임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은?

쏘나타 N 외에도 준고성능 모델인 쏘나타 N-Line은 2019 LA 오토쇼에서 공개될 예정이었다. 현대차가 2019 LA 오토쇼에서 N-Line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확인을 받았다. LA를 건너뛰고 내년 4월 뉴욕 오토쇼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쏘나타 N은 현대차 최초의 중형 세단 기반 고성능 모델로, 2.5T-GDi 엔진과 습식 8단 DCT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한다. 

특히 쏘나타 3세대 플랫폼이 4륜 구동 시스템을 고려해 설계된 만큼, 전륜 구동뿐만 아니라 4륜 구동 모델도 기대할 수 있다. 

쏘나타 N의 2.5 T-GDi 엔진 사양은 최근 2019 현대기아차 파워트레인 콘퍼런스에서 공개된 SmartStream G2.5 FR T-GDi 엔진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가 2.5리터 T-GDi 엔진과 8단 DCT를 탑재한 쏘나타 N을 이미 테스트 중임을 보여주는 증거.

최고 출력 304마력, 최대 토크 43.0kgm을 발휘하며, 포트 인젝션과 직접 분사를 모두 사용하는 듀얼 인젝션 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기존 터보 엔진 대비 열 관리에 중점을 두어 전동식 CVVT 시스템, 가변형 오일 펌프, 수냉식 인터쿨러를 적용했다. 

SmartStream 습식 8단 DCT 변속기의 최대 허용 토크는 48.0kgm으로, 기존 건식 7단 DCT보다 개선되어 2.5 T-GDi 엔진을 감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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