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19년 11월 18일

현대 쏘나타 N, 국내 도로에서 포착

Sonata N

현대의 고성능 중형 세단 쏘나타 N이 내년 3분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쏘나타 N은 쏘나타의 최고 성능 모델로, 3분기 출시를 준비 중이며, 새로운 스파이샷이 엔지니어들의 개발 작업을 확인해 주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

쏘나타 N 외에도 준고성능 모델인 쏘나타 N-Line이 2019 LA 오토쇼에서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현대차는 LA 오토쇼에서 N-Line을 선보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4월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쏘나타 N은 현대의 첫 중형 세단 기반 고성능 모델로, 2.5T-GDi 엔진과 습식 8단 DCT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한다.

특히 쏘나타의 3세대 플랫폼이 4륜 구동 시스템을 지원함에 따라, 전륜 구동뿐만 아니라 4륜 구동 모델도 기대할 수 있다.

쏘나타 N의 2.5 T-GDi 엔진 사양은 최근 2019 현대기아차 파워트레인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SmartStream G2.5 FR T-GDi 엔진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최고 출력 304마력, 최대 토크 43.0kgm을 발휘하며, 포트 인젝션과 직접 분사를 병용하는 듀얼 인젝션 방식을 사용한다.

특히 기존 터보 엔진 대비 열 관리에 중점을 두어 전동식 CVVT 시스템, 가변 용량 오일 펌프, 수냉식 인터쿨러를 적용했다.

SmartStream 습식 8단 DCT 변속기의 최대 허용 토크는 48.0kgm으로, 기존 건식 7단 DCT보다 개선되어 2.5 T-GDi 엔진을 감당한다.

현대가 2.5리터 T-GDi 엔진과 8단 DCT를 탑재한 쏘나타 N을 이미 테스트 중임을 확인해 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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