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바 2020 / 2020년 2월 14일

현대차,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규 콘셉트 EV '프로페시' 공개

hyundai prophecy

현대자동차가 2020년 3월 3일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최신 디자인 언어를 담은 신규 콘셉트 EV '프로페시(Prophecy)'를 공개한다.

이 콘셉트는 3월 15일까지 전시된다.

현대차의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디자인 철학에 따라, 이번 콘셉트는 넓은 리어 펜더 위로 흐르는 우아한 곡선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실루엣을 구현하며 뛰어난 공기역학 성능을 제공한다. 리어 쿼터 패널이 만드는 보트 테일 라인은 통합형 스포일러와 픽셀 램프 테일라이트와 조화를 이룬다.

'프로페시'는 트렌드를 따르지 않는다.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상징적인 디자인은 현대차의 디자인 스펙트럼을 더 넓은 지평으로 확장할 것이다.

이상엽현대글로벌디자인센터장

'프로페시'라는 이름은 미래 현대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정의하고, 현대차 EV 라인업의 디자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콘셉트의 목적을 반영한다.

현대차 콘셉트 EV '프로페시'는 3월 3일 제네바 국제 모터쇼(11:45 CEST, 부스 4252 / 홀4)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브랜드 비전(Progress for Humanity)과 전시 콘텐츠에서 영감을 받은 'Real Progress is in the Air' 콘셉트 아래 전동화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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