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20년 8월 13일

기아 카니발, US 스펙 포함 실제 도로에서 포착

kia carnival

기아의 'GUV' 공개를 불과 며칠 앞둔 가운데, 시장에 따라 카니발 또는 세도나로 불리는 이 모델의 최신 스파이샷을 공개한다. 오는 18일 공개를 기다리는 동안, 미국 사양(세도나)부터 현지 시장 또는 수출용 그랜드 카니발 모델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포착된 카니발의 모습을 살펴보자.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은?

4세대 카니발(일부 해외 시장에서는 세도나로 알려짐)은 2014년에 처음 선보인 지 6년이 지났다. 이 모델은 동급 최고 수준의 승하차 편의 기술, 모든 탑승자를 위한 쾌적한 실내 공간, 그리고 동급을 뛰어넘는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췄다.

기아자동차는 4세대 카니발에 동급 최고 수준의 승하차 편의 기술을 적용해 탑승객이 승차하고 하차하는 모든 순간에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세계 최초의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는 더욱 스마트해진 4세대 카니발의 대표적인 신기술이다. 별도의 조작 없이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도어 주변에서 일정 시간 대기하면 자동으로 열리도록 제어돼, 양손에 짐이 있거나 도어 조작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쉽게 탑승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키의 잠금/해제 버튼을 일정 시간 누르면 '원격 파워 도어 동시 열림 및 닫힘' 기능을 적용해 '슬라이딩 도어와 테일게이트'를 동시에 열고 닫을 수 있다. 모든 게이트를 한 번에 개폐할 수 있다.

특히 4세대 카니발에는 기아자동차가 처음으로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닫힘 기능'을 적용했다. 예를 들어, 캠핑장에서 한 손 가득 짐을 들고 있거나 직접 조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마트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차량에서 멀어지면 테일게이트가 이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닫힌다.

하차 시 안전 기술 역시 4세대 카니발의 가장 큰 장점이다. 뒷좌석 탑승객이 하차하려 할 때 후방에서 다른 차량이 접근하면 파워 슬라이딩 도어가 잠기고 경고음이 울려 하차 시 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기아는 동급 최초로 '스포트라이트 온오프' 기능을 적용해 슬라이딩 도어 개방 구역 하단을 밝혀 편의성을 높였다. 승하차 스포트 램프는 바닥이 잘 보이지 않는 어두운 상황에서 승하차 공간 하단을 밝혀 탑승객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전석에는 첨단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시인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센터페시아 버튼은 터치 방식으로 구현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편리한 조작감을 동시에 갖췄다.

특히 K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도어 핸들 내 3D 패턴 가니시에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앰비언트 라이트'는 감성적인 몰입감을 제공한다. 2열 시트에는 탑승자를 위한 편의 기술이 적용돼 프리미엄 라운지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준다.

2열 시트에는 탑승자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적용돼 최고급 차량과 같은 럭셔리함을 구현했다.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버튼 하나로 사용자가 무중력 공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해 엉덩이와 허리의 부담을 덜고 피로감을 줄여준다.

특히 2열 탑승자를 고려한 '확장형 센터 콘솔' 적용으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2열 공간에도 에어컨 필터를 추가 적용해 4세대 카니발의 넓은 실내 공간 어디서든 승객이 쾌적한 공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4세대 카니발의 가장 큰 장점은 차량과 상호작용하는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과 감성적 만족감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후석 음성인식, 차량 위치 공유, 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 KAThome 등 최고 수준의 모빌리티 기술로 운전자와 차량을 연결했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후석 음성인식'은 뒷좌석 탑승객의 음성 명령으로 '에어컨 켜기/끄기', '시원하게/따뜻하게' 등 기존에 운전자만 가능했던 명령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뒷좌석 탑승객은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블루투스 오디오 제어는 물론 2열 시트, 에어컨, 윈도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내 차 위치 공유'는 목적지로 이동 중 현재 차량 위치를 가족, 지인, 차량 등에 전송해 목적지까지 남은 시간, 거리, 주행 속도 등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학원이나 학교를 마친 자녀를 픽업하기 위해 이동하거나 공항으로 친구나 가족을 마중 나가는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상황에서 일일이 전화로 차량 위치를 확인할 필요가 없어 운전자와 기다리는 사람 모두에게 유용하다.

또한 2열 탑승객이 직접 시트를 조작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운전자가 내비게이션 설정 화면을 통해 2열 시트를 조정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 기능을 적용했다.

'KAThome'은 차량 내에서 홈 IoT 기기 상태를 확인하고 작동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차량 안에서 조명(침실, 거실, 주방 등), 온도, 가스 밸브, 도어 등을 설정할 수 있어 편의성을 제공한다.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4세대 카니발은 차급을 뛰어넘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는 전방 차량,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는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필요 시 자동으로 제동한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는 차량 후방 영역을 감지해 차선 변경 상황에서 후방 위험이 감지되면 충돌을 회피하도록 돕는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는 전방 차량과의 거리, 차선 정보,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차량 스스로 속도를 제어하고 차간 거리와 차선을 유지한다.

후측방 모니터(BVM)는 방향지시등 작동과 연동된다. 주행 중 차선 변경 시 기존 아웃사이드 미러보다 넓은 후방 시야를 클러스터에 표시해 안전 운전을 돕는다.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는 후진 시 좌우 측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충돌 위험이 커지면 자동으로 제동해 충돌을 방지한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은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내비게이션으로부터 안전 구간, 곡선로 등의 정보를 받아 안전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안전 하차 보조(SEA), 후석 승객 알림(ROA) 등이 적용돼 안전성을 높였다.

사진 출처: Auto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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