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현대차의 6만 파운드(약 9천만 원) 넥소의 자매 차종으로 수소연료전지 모델을 계획 중이며, 올해 말까지 캘리포니아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높은 가격대가 연료전지 파워팩 비용을 정당화할 수 있는 쏘렌토 SUV가 수소 동력 옵션을 적용받을 가능성이 높다.
차명 MQ4로 알려진 차세대 쏘렌토 SUV는 높은 가격대와 충분한 공간 덕분에 연료전지 파워팩 비용을 정당화할 수 있어 수소 동력 옵션을 적용받을 가능성이 높다.
기아는 이미 한국에서 연료전지 차량을 판매하고 있지만, 유럽에는 판매되지 않는 모델이다. “우리는 미래에 더 큰 차량에 연료전지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기아자동차 유럽 마케팅 부사장 아르투르 마르틴스는 말했다. “다만 유럽 시장의 반응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큰 차량일수록 고객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기 때문에 큰 차량에 더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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