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21년 4월 29일

기아 K3 페이스리프트, 포르테 배지 달고 포착

Kia Forte K3

지난주 기아는 한국에서 신형 K3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이에 미국 시장에서 포르테(Forte)가 K3라는 이름표로 대체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프로덕션 직전 카니발이 세도나 배지를 달고 구형 로고를 사용했던 사례를 기억하라), 미국 사양의 페이스리프트 준중형 세단 사진이 포착됐으며 여전히 포르테 배지를 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것

기아는 기존 K3(해외 시장에서는 포르테, 세라토로도 알려짐)에 스타일리시하고 스포티한 감각을 더해 보다 역동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신형 K3의 전면부는 슬림한 헤드라이트와 연결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넓어 보이는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그릴에서 헤드라이트까지 이어지는 다이내믹 크롬 가니시로 입체감을 살렸다.

또한 방향지시등을 헤드라이트에 통합해 간결한 이미지를 전달했으며, 속도감을 형상화한 주간주행등이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전투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범퍼 하단부를 통해 날카로운 인상을 더했다.

후면부는 수평적 디자인에 입체감을 더해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감각을 구현했으며, 후미등에는 속도감을 표현한 디자인을 적용해 전면부와의 통일감을 살렸다. 신규 외장 색상으로 추가된 미네랄 블루는 강렬한 파도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한 색상으로 다이내믹한 느낌을 표현한다.

신형 K3의 실내 디자인은 10.25인치 대화면 내비게이션(UVO)과 10.25인치 클러스터를 탑재해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하이테크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내비게이션 부분에 터치 스위치를 적용해 운전자 중심의 편안한 주행 환경을 조성했다.

새로운 내장 색상으로는 고급 차량에 주로 사용되는 고채도 오렌지-브라운 색상을 추가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젊은 이미지를 연출했다. 고객 만족을 위해 기아는 신형 K3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유지 보조(LF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로 주행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자전거 탑승자) ▲후방 충돌 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경고(SE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방 모니터(RVM)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를 적용해 주행 및 주차 시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 및 오토 홀드 ▲원격 시동 스마트 키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후석 승객 알림(ROA)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신형 K3는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최신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Auto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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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1개
  1. Jtzist . 게스트

    Has Kia examined that the new logo is hard to read on silver and white colored c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