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 2014년 5월 8일

기아 스포티지·모하비, 30% 성장하며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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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두 SUV 모델인 스포티지R모하비가 1분기 실적을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했다. 각각 4년, 6년 전 출시된 '구형' 모델임에도 올해 1~3월 전년 동기 대비 30%의 견고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기아자동차는 올해 1분기 국내에서 10만800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10만8650대보다 0.6% 감소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올 뉴 카렌스, 뉴 쏘울, K3 디젤 등 신차를 잇달아 출시했지만, 이들 신차의 판매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기아자동차는 한국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수입차의 거센 도전에도 직면해 있다. 또 다른 부진 요인으로는 경차 모닝(해외명 피칸토)의 판매가 3.8% 감소한 점이 꼽힌다.

이러한 상황에서 두 구형 모델의 예상 외 선전은 기아자동차의 1분기 실적을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준중형 SUV 스포티지R의 1분기 판매량은 1만1832대로 전년 동기 대비 36.6% 증가했으며, 대형 SUV 모하비는 27.8% 증가한 2809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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