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016년 11월 글로벌 판매 실적(수출, 내수, 해외공장 판매)을 발표, 승용차와 상용차를 합쳐 총 28만 3660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한 수치다.
11월 기아차는 북미(5만 8050대, 15.7% 증가), 중국(8만 805대, 12.8% 증가), 일반 시장*(4만 5069대, 9.3% 증가), 유럽(5만 830대, 8.2% 증가)에서 전년 동월 대비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2016년 1~11월 누적 글로벌 판매는 총 273만 8214대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서유럽(40만 6670대), 중국(58만 4863대), 북미(66만 713대), 한국(48만 5400대)에서 각각 13.3%, 7.0%, 3.9%, 2.4%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11월 기아차의 해외 시장 베스트셀링 모델은 C세그먼트 세라토(일부 시장에서 '포르테' 또는 'K3'로 알려짐)로 4만 4607대가 판매됐다. 컴팩트 CUV 스포티지가 4만 4308대로 2위를 차지했으며, B세그먼트 리오(중국명 'K2'), 옵티마 중형 세단, 소울 도심형 크로스오버가 각각 4만 4024대, 2만 4934대, 1만 7056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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