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19년 3월 11일

위장 없는 현대 쏘나타, 이번엔 레드 컬러 포착

2020 hyundai sonata (3)

지난주 현대자동차가 신형 쏘나타의 외관과 실내 이미지, 일부 제원을 최초 공개했다. 뉴욕 오토쇼에서 더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오늘은 실제 도로에서 포착된 레드 컬러 쏘나타의 새로운 사진을 공개한다.

신형 쏘나타의 외관 디자인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후면부 테일램프가 혼다 시빅과 비교되는 가운데, 호평하는 이들도 있다. 후면 디자인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실제 차량을 직접 보고 전면부처럼 충분히 공개되지 않은 다른 부분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8세대 쏘나타는 현대차의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디자인 콘셉트를 구현했다. 2017년 3월 7세대 쏘나타 출시 이후 완전히 변신한 모델이다. 신형 쏘나타는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데뷔한 수상작 '르 필 루즈'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콘셉트카처럼 양산형 쏘나타도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디자인으로 즉각적인 시선을 사로잡는다.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는 비례, 아키텍처, 스타일링, 기술 등 차량 디자인의 네 가지 기본 요소 간 조화로 정의된다. 쏘나타는 측면에 선명한 바디 라인과 순수한 볼륨감이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오목과 볼록한 형태도 세심하게 배치해 쿠페 같은 매력을 제공한다.

신형 쏘나타는 전작보다 전고가 30mm 낮아지고 전폭이 25mm 늘어나면서 훨씬 스포티한 인상을 준다. 휠베이스는 35mm, 전장은 45mm 증가했다. 전면부는 부드러운 구체를 연상시키는 볼륨감 있는 형상과 깔끔하게 구획된 후드가 특징이다.

신형 쏘나타는 넓고 층을 이룬 롱 후드, 낮은 자세, 날렵한 루프라인을 갖췄다. 초광폭 테일램프도 넓어 보이는 효과를 더한다.

사진 출처: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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