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 2013년 6월 8일

현대·기아차 유럽 내 경제·사회적 기여, 보고서로 입증

유럽 주요 경제 컨설팅 업체인 London Economics이 오늘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유럽 경제 기여도가 독립적으로 확인됐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유럽 내 경제·사회적 편익'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두 브랜드의 유럽 내 활동 덕분에 최대 26만 80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분석했다.

관세, 판매세, 소득세를 포함해 현대차와 기아는 2011년 한 해 동안 유럽 각국 정부에 총 약 17억 유로의 세금을 납부해 지역 경제를 추가로 지원했다.

체코(노쇼비체)와 슬로바키아(질리나)에 위치한 공장은 총 48억 유로 상당의 부품을 조달하며, 이 중 34억 유로(72%)는 유럽 역내에서 조달된다.

보고서는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체 가치사슬이 연구개발부터 유통까지 유럽 내에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모든 EU 회원국과 EFTA 국가를 포함하는 판매 유통 네트워크는 유럽 GDP에 추가로 20억 유로를 기여한다.

현대자동차 유럽 법인 앨런 러시포스 사장 겸 COO는 "이 보고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유럽과 그 국민, 경제에 대한 헌신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는 것을 확인해준다. 역내 수십억 유로 규모의 투자는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켰고, 직·간접 고용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럽의 성공을 바라며, 우리의 인력과 운영이 그 중심에 있다."고 말했다.

기아자동차 유럽 법인 마이클 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25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직접 및 유럽 자동차 공급망 전반에 걸쳐 지원하는 것 외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은 유럽 직원들을 위한 전문 교육 및 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과 사회 복지에 초점을 맞춘 매우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유럽 생산량과 시장 점유율이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London Economics 보고서가 유럽 경제 성장에 대한 우리의 기여 규모를 강조해준 점을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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